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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삿포로시, 시민 교류 초석 마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지난 4일 일본 자매도시인 삿포로시 출장길에 오른 김인홍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 시 대표단과 시민 방문단 30여명은 삿포로 눈 축제 참석을 통해 양 도시간 우의를 다졌다.

대표단은 6일 오전 대전 국제교류센터와 삿포로 국제플라자간의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양 도시간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 김 부시장과 삿포로시 총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삿포로 국제 플라자 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대전 국제교류센터와 삿포로 국제 플라자는 그동안 양도시 지자체간의 활발한 교류관계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실질적이고 한 차원 성숙된 교류로 이어나갈 것에 합의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은 양 도시간 민간교류를 추진하는 단체간 협약으로서, 이를 계기로 민간교류가 획기적으로 확대 되어, 양도시간 교류의 축이 관(官)에서 민(民)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말했다.

한편, 출장기간 중 시 대표단 일행은 삿포로시 방재 무선 통제센터와 재해물자 비축센터 등 선진화된 재난관리 현장 등을 살표보고 7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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