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청 전경.(사진제공=나주시)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전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한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 출생 연도는 194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원되며 개인이 소지한 NH농협 채움카드(체크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 지급되고 해당 포인트는 문화와 여가 및 복지 관련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나주시는 이번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촌 들녘 여성농업인 화장실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농가 도우미 지원, 농촌형 보육 서비스 지원,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등 여성농어업인의 생활 안정과 영농 활동 지속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이 농촌 공동체의 중요한 주체로서 안정적인 생활 속에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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