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취임한 정학길(54) 의용소방대장은 2003년부터 의용소방대원 활동을 시작하여 왔으며 총무부장, 부대장을 거쳐 제3대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또한 이임하는 고동현 대장은 2009년부터 의용소방대장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의용봉공정신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 및 대전남부소방서장 등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정학길 신임 대장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원 모두와 합심하여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이날 행사에서 축하 꽃 대신 받은 나눔 쌀 50포(20㎏)를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의 뜻을 담아 관내 노인정 등 소외계층에게 기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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