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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문화누리카드’로 문화생활 누려

대전 동구, ‘문화누리카드’로 문화생활 누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4일부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서 누리기 힘든 분들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관람 및 음반, 도서 구입 지원과 더불어 국내 여행과 스포츠 경기 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세대 당 1년에 10만원씩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1매씩 발급할 수 있고, 6세~19세(1995.1.1~2008.12.31 출생자) 청소년에게는 연간 5만원씩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세대당 최대 5매까지 발급 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연극, 뮤지컬, 영화, 음악, 무용, 오페라, 음반, 도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국내 여행 상품과 관광시설 입장료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국내 스포츠 경기 관람권 구매도 가능하다.

발급신청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할 경우 신청서 작성 후 본인 확인이 되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카드가 발급되며, 발급 후 2시간 이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며 농협 영업점이나 자택에서 받아 볼 수 있다. 단 온라인 신청의 경우 본인인증수단(본인 명의의 핸드폰 또는 공인인증서)이 있어야 가능하다.

기존에 발급됐던 문화카드(문화바우처), 여행카드(여행바우처), 스포츠 관람 이용권(스포츠바우처) 소지자들도 신규발급을 신청해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문화누리카드는 본인이 거주하는 구의 예산이 소진될 때 까지만 신청을 할 수 있어 신속한 접수가 필요하다”고 했다.

궁금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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