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오는 14일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덕학 알림이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는 이번과정은 오는 2월 15일부터 4월 12일 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전의 뿌리인 대덕의 역사와 문화를 청소년들에게 전파하여,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진 청소년을 양성한다.
본 과정은 교육부의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주요 교육 과정은 대덕학 스토리텔러인 대덕구향토문화연구회원과 역사전문강사가 이론 및 현장탐방 ․ 체험 등을 통해 보다 쉽게 역사를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대덕구는 2008년부터 대덕학 운동을 전개하면서, 한기범 한남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대덕학정립위원회를 구성하고, 문화해설사 88명, 대덕학스토리텔러 20명을 양성한 바 있다.
이 과정을 수료한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 실적과 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향토문화연구회와 연계 관내 문화재 지킴이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대전 대덕구, ‘청소년 대덕학 알림이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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