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가들이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장흥군)
특히, 지난 주말인 17일과 18일에는 1000여 명이 옹암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일대가 사진작가와 동호회원들로 북적였다.
촬영에 나선 사진작가들은 이른 새벽부터 해 질 녘까지 푸른빛을 품은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사진 촬영객들의 방문으로 겨울철 한산하던 마을에 모처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도 이어졌다.마을을 방문한 한 사진작가는 “겨울철에는 사진 촬영 소재가 부족한데, 매생이 양식장은 색감과 분위기가 뛰어난 피사체"라며, “옹암마을은 풍경도 아름답지만 주민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줘 매년 찾고 있다"고 말했다.송병석 대덕읍장은 “대덕읍 매생이는 칼슘과 철분 등 미네랄이 풍부한 겨울철 대표 건강식품"이라며, “사진 촬영객 방문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앞으로 편의시설 확충과 관광자원 연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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