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죽동 일원에 120억원을 투입해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유성구 청소년수련관 사업과 관련해 오는 18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자녀를 둔 학부모를 초청해 청소년수련관 조성 방향 및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듣고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19일에는 건축∙청소년 전문가와 청소년(고등학생)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건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본설계(안)의 공간별 배치계획 등에 대해 심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구는 이번 주민설명회와 건립심의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기본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5월초 설계를 완료해 올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관내 7만 청소년들의 건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은 총면적 5천㎡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실내집회장(공연장)과 체육활동장(체육관), 특성화활동장, 자치활동실 등을 갖추고,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 유성구, 청소년수련관 조성 주민설명회와 건립심의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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