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 노인·아동·장애인 복지는 맞춤형으로!

대전시, 노인·아동·장애인 복지는 맞춤형으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매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대적 약자인 아동, 노인, 장애인 등 30,000여명에게 상담, 재활, 돌봄, 정보의 제공, 관련시설의 이용, 역량개발, 사회참여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대전시에서 올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등 아동·노인·장애인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총 31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에 제공하고자 하는 31개의 사회서비스 중 ‘나이야 가라 프로젝트’등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영위할 수 건강 프로그램이 인기가 높고, 아동·청소년들의 정서발달과 건강한 성장과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도 호응도 좋으며,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장애아동가정의 가족 구성원의 결속력 강화 프로그램 등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맞춤형 사업은 기초수급자를 포함하여 일반가정 노인·아동·장애인 중에서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00%이하이거나, 노인․장애인의 경우 120%, 4인 가구 기준 4백 836천원이하의 일반가정 수준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사회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소득 및 욕구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여 2월말에는 개별 통지되고,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4개월~12개월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사회서비스(사회보장기본법) :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부문의 도움이 필요한 모든 국민에게 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의 분야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 상담․재활․돌봄․ 정보의 제공․관련시설의 이용․역량개발․사회참여 지원 등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원하는 제도-2007년부터 대전시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개발하여 다양한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신 개념 복지로 320개 기관에서 사회적 자본의 네트워크와 사회서비스 시장의 활성화, 일자리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음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