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자원을 활용하여,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제고를 위해, ‘2014년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새로운 사업인 자율편성형 첫걸음, 도약기술개발 사업의 주관기관 신청서를 2월 10일 부터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본 사업의 총 사업비는 250억원 내외로 이 중 대전·충남·세종 지역의 지원규모는 4,348백만원(지방비 930백만원포함)으로 첫걸음 2,884백만원, 도약 1,464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관기관은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고자하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고, 대학 단독 혹은 주관기관과 컨소시엄을 통한 참여기관으로 신청가능하며, 참여기업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기술혁신 역량강화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의 75%이내 개발기간은 최대1년 사업비 1억원 이내로 지원되며 민간부담금은 총사업비의 25% 이상이며, 자율편성형 주관기관으로 신청하고자하는 대학은 대학관할소재지의 지방중소기업청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접수 하면 된다.
한편,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은 관내지역 R&D를 지원하는 중소기업의 저변확대 및 기술개발 성과 극대화를 위해 ‘2014년 기술개발사업 찾아가는 Before/After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으로 기업의 수준 및 여건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R&D 사업을 제공하고, 기업이 R&D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충남중기청 관계자는 자율편성형 신규사업과 더불어 R&D 사업에 관심은 있으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관련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충남중기청, 신규 산학연협력 기술개발 지원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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