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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정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표지판 보수 및 재설치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중구는 2009년 관내 55개교 초·중·고교 주변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와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범위 안의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 존)으로 지정하고 표지판 73개를 설치했다.

표지판의 유지 보수를 위해 중구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설치된 표지판에 대한 전수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분실된 목양초등학교와 대전중·고등학교 인근 등 표지판 7개와 문창초등학교와 동산중·고등학교 인근 등 노후·훼손된 표지판 28개를 3월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박용갑 구청장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재설치 및 보수 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더 나아가 안전한 식품이 유통 판매될 수 있는 학교주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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