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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FTA 전문 상담역 관세사 2명 위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손종현)는 11일 오후 2시 상의 회장실에서 지역 기업들에 대한 FTA 컨설팅 및 교육 업무를 총괄 수행할 상담역으로 오종덕 관세사와 권선아 관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FTA 전문 관세사들은 앞으로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운영중인 ‘대전FTA활용지원센터’에 상시 근무하면서 FTA에 대한 기업들의 각종 문의나 애로사항 해결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로써 대전상공회의소는 FTA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특혜관세 활용방법 및 절차 ▲FTA협정별 관세혜택 분석 ▲원산지인증수출자 신청 ▲원산지증명 서류 작성법 ▲사후검증 지원 등 실무 능력 및 FTA 활용에 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손종현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세계시장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FTA를 활용한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는 이제 선택 아닌 필수가 됐다”며 “전문 인력과 정보가 부족한 지역 기업들이 대전상의에 상주하는 관세사 등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비롯해 관련 정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TA 전문가의 컨설팅과 관련 정보가 필요한 기업은 대전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로 전화(042-480-3045,3076) 또는 직접 방문하면 되며,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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