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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4년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에서는 19일 오후 시청에서 지역안보태세를 점검하는 2014년 지방통합방위회의(의장 염홍철)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염홍철 시장을 비롯하여 군ㆍ경 및 예비군 지휘관, 여성예비군, 의용소방대, 재향군인회, 해병대전우회, 특전동지회, 일반 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하여 지역의 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국정원에서 ‘북한의 대남도발 전망’을 보고하는 등 우리의 안보정세와 지역단위 안보위협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유관기관간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시민 안보의식을 한층 더 다지게 된다.

특히, ‘토의중심’으로 진행된 회의를 통해 정확한 현상을 인식하고 제기된 발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시민 안보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된 토의는 네가지 주제를 가지고 주제발표와 제언하는데 첫 번째로 대전경찰청에서 ‘국가 주요시설 방호력 강화’를 발표하고 두 번째로 505보병여단에서 ‘통합방위 C4I 시스템 구축방안’을, 세 번째 소방본부에서는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 소방대응 대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며, 마지막으로 대전시교육청에서 ‘청소년 대상 안보교육 강화’를 내용으로 한 발표와 함께 다양한 제언과 토론을 진행한다.

염 시장은 “최근 이산가족상봉 등 남북고위급 회담이 진행되는 등 대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북한의 예측할 수 없는 변화와 일본의 우경화로 인한 한반도 주변 상황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어 우리가 처한 상황이 너무나 엄중하므로 국가안보 의식이 강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 나가기 위해 대전지역 통합방위기관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더욱 더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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