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빙기 재난과 안전사고 제로화(Zero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다음달 3월까지 선택과 집중의 상시적 안전관리체계를 위한 급경사지 안전 점검 등 6개 중점 추진과제를 담은 ‘해빙기 안전관리 종합대책’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가 마련한 이번 종합대책은 시기별·계절별로 피해가 우려가 높은 재난·안전사고 예찰과 점검, 정비가 필요한 6대 과제로서 ▲특정관리시설물 점검 ▲급경사지 점검 ▲공사현장 및 도로시설물 점검 ▲봄철 산불방지대책 ▲구제역 매몰지 관리대책 ▲상수도 시설물 안전점검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과제이다
이를 위해 과제별 세부추진계획 수립과 체계적이고 완벽한 추진을 위해 자치구, 관련 기관· 단체와의 소통과 협업체제 구축은 물론 부서장 책임으로 현장위주의 확인과 문제의식을 갖고 매주 점검활동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금번 안전점검 시 도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보수 보강을 원칙으로 하고 인명피해 등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은 응급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항구적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기상, 교통, 산불, 하천 등 영상정보(3,400여개)와 이동형 영상정보(재난현장)와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페이스북, 트위터, 재난알리미 앱등 SNS기반의 안전네트워크 통해 시민들에게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시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조심기간은 오는 6월 8일까지 운영하게 되며 시·자치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와 유관기관 참여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어린이날·석가탄신일 연휴(5.4∼6) 등 시기별 맞춤형 대책도 시행한다.
윤종준 대전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종합대책은 현장에 대한 감각과 문제인지로 실질적이고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 시민 안전이 최우선…선제적 해빙기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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