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신기술·신제품 개발이 가능한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1인 창조기업을 지원하는 “2014년도 1인창조기업 기술개발사업” 신청서를 4월 4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동 사업의 예산규모는 96억원으로 대전충남북지역에는 7억원 내외가 지원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최대 1년이다.
세부 지원내용으로, 1인 창조기업 단독으로 기술개발을 수행하는 과제의 경우 5천만원 한도로, 중소기업이나 대학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협력과제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의 90% 이내에서 정부에서 지원한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서 상시근로자 없이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정해진 지식서비스업 및 제조업을 영위하는 자를 칭하는데, 동 사업의 신청대상은 1인 창조기업 뿐만 아니라 1인 창조기업 범위를 갓 벗어난 기업(유예기간 3년)으로, 신청자격을 완화하여 보다 많은 기업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인 창조기업 기술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술개발 사업신청서를 작성한 후,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http://www.smtech.go.kr)에 4월 4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동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제품성능기술과(TEL 042-865-6156)로 하면 된다.
한편, 첫 R&D과제 신청 기업의 과제 선정 전 및 이후 찾아가는 1:1일 상담을 통해 R&D수행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해 "2014년 찾아가는 Before/After 서비스“를 시행하오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충남중기청 관계자는 “작지만 강한 1인 창조기업이 창의성과 전문성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발판으로 ‘창조경제 시대의 아이콘’이 되는 첫출발을 이 사업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1인 창조기업의 기술개발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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