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최근 기업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책임경영(이하 “CSR”) 활동의 촉진 일환으로 “중소 및 중견기업과 특성화고(생)가 함께하는 사회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 방안으로는 기업의 사회봉사활동시 특성화고(생)이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기업은 “CSR를 실천”하고 특성화고(생)은 교과과정에 포함된봉사활동시간을 충족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더불어 봉사활동시간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중소 및 중견기업과 특성화고(생) 간 ‘소통의 장(場)’과 “인식개선의 장(場)이 되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업은 인력난 해소 및 CSR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특성화고(생)는 중소 및 중견기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중소 및 중견기업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불편한 시선’ 등으로 취업기피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동 사업이 서로간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거듭 밝혔다.
동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 및 특성화고는 2014.03.14(금)까지 참가신청서(1매)를 작성하여 충남사무소로 이메일, 우편 또는 Fax로 송부하면 된다.
아울러, 금번 사업은 지방중소기업청 최초로 시행하는 시범사업인 만큼 기업과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며, 만족도 조사 등 성과평가를 통해 향후 점차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중소 및 중소기업과 특성화고생 상호 간 소통하고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중소 및 중견기업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Win-Win”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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