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수장에서의 수돗물은 맑고 깨끗하게 정수처리과정을 거쳐 직접 믿고 마실 수 있으나, 수도관을 통과해 가정집까지 급수되는 과정을 통해 녹물이나 이물질 등 2차 오염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김영호)에서는 시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공급을 위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비용 지원’을 확대 시행 한다고 밝혔다.
개량비용 지원 대상은 수돗물(옥내 급수관)에서 녹물이 나오거나 수질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경우, 또는 30년이 초과된 노후 주택으로서 최대 50%, 100만원(공동주택 80만원)까지 공사비를 지원 (일반주택 :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 : 전용면적 60㎡ 이하) 하고 있다.
특히, 금년 하반기부터는 국비지원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자가 주택, 사회복지시설(노인복지,아동복지)의 옥내급수관을 직접 시공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배수관에서 음수대 까지 직접연결 학생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학교 급수시설을 개선하여 교사,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지원 대상을 확대 (6개교) 시행하여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노후된 가정급수관 개량 신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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