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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월 ‘문화가 있는 날’ 다채로운 행사 펼쳐

대전시, 2월 ‘문화가 있는 날’ 다채로운 행사 펼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50분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대전시립합창단의 봄 노래 모음, 가곡합창, 이중창, 남성합창 등이 연주되고 무지개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전완표씨가 색소폰을 연주한다.

대전시립국악연주단에서 ‘영화음악 메들리’, ‘대금중주’, ‘추억 뒤의 사랑’ 해금중주도 함께 연주하며, 대전예술은행(대표 정재춘)에서 대전지역의 저명화가 작품 20여점도 전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이날 시립박물관과 선사박물관, 대전근현대사박물관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는 오후 7시 30분부터 대전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 대전무지개소년소녀합창단, 대전시민천문대어린이합창단, 씨엘보이스앙상블, 한국셀라소년소녀합창단,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등 청소년 합창페스티벌이 이어진다.

또한 소극장, 영화관 등 문화시설에서도 동참이 이어지고 있는데 대흥동 소재 소극장인 상상아트홀, 드림아트홀에서는 당일 입장료를 50% 할인된 가격으로(15,000원) 관람이 가능하고 CGV, 메가박스 등 영화관(8개소)도 저녁시간대(오후 6 ~ 8시)상영을 시작하는 일반 영화는 관람료 할인(8천원→5천원)혜택이 주어지고, 엑스포자동차극장에서도 당일 관람료를 할인(15천원→10천원)하며 T갤러리, 롯데갤러리대전점 등도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시는 산하 공직자의 문화의 날 적극 동참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패밀리데이(Family Day)’로 추가(현 매주 금요일)로 정하고 영화관이나 소극장, 화랑 등을 가족과 함께 관람함으로써 문화적 소양 증진과 재충전의 기회를 갖도록 했다.

김상휘 대전시 문화체육국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보고, 듣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를 즐기고 참여하는 의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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