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로스쿨에 재학 중인 김경민, 김유진, 박현철, 이형우, 백승미(법학전문대학원 5기, 13학번) 학생으로 구성된 ‘Stay’팀은 지난 2월 20일, 재단법인 동천이 주관한 ‘제3회 동천 공익.인권 활동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Stay팀은 대전지역 미혼모들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동천의 지원금 300만원 이외에도 별도의 클라우드 펀딩(후원, 기부, 대출, 투자 등을 목적으로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행위)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한 기금 3,000만원을 조성, 미혼모들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마련하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공모전은 예비법조인들에게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향후 공익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법조인들을 양성하고자 시행되는 재단법인 동천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재단법인 동천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장애인, 난민, 이주외국인, 사회적 취약계층, 북한/새터민, 여성/청소년 등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법률지원 활동과 공익단체 지원, 장학사업, 공익영역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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