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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외식업 영업주, ‘나트륨 저감화’ 및 ‘식중독 예방 결의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5일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외식업 동구지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식품위해사고 및 나트륨 과다섭취로 인한 만성질환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결의대회와 홍보활동을 펼쳤다.

우리나라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그로 인한 고혈압, 당뇨병, 심장․뇌혈관 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어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따라서 가정은 물론이고 음식점에서의 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의 개발과 의식변화 등 어느때보다 높은 실천의지가 중요한 시점에서 저염식단 제공을 통한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기온이 상승하면서 식중독 등 식품위해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 확보와 청결로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결의대회를 준비한 구 관계자는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결의대회와 위생교육을 통해 저염식단 제공과 식중독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식품 안전도시 동구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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