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완도 청해 문학상 공모 포스터.(사진제공=완도군)
[완도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완도군은 많은 사람이 문학의 향기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제1회 완도 청해 문학상’ 공모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문학상 공모전은 완도가 지닌 ‘치유’를 문학의 영역으로 확장해 완도의 가치를 알리고 완도 문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모전이 첫 회임에도 총 상금이 4100만 원에 달하는 등 전국 규모의 수준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공모는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일반부(20세 이상 국민) 참가 요건은 2년 이내에 출간(미 수상)한 시 또는 소설 1권 ▲청소년부(19세 이상 전남도민)는 시 5편 또는 수필 2편 창작물 ▲청해 작가상(현재 완도군에 주소를 둔 작가)은 2년 이내에 출간(미 수상)한 시 또는 수필, 소설 1권이다. 일반부 대상은 2000만 원, 우수상은 1000만 원, 청소년부는 부문별 50만 원, 청해 작가상은 부문별 500만 원이 수여된다. 작품 접수는 3월 31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일반부와 청해 작가상은 우편 및 방문 접수, 청소년부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5월 1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참신한 시각과 문학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