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유림, 학생,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헌관 및 제집사 입장을 시작으로 제수에 올린음식을 을 점검하는 점시진설, 신에게 고하는 참신예, 헌관이 예를 행하는 행헌관예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6호인 진잠향교는 조선시대 향교로 이곳에서 봉행된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유교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옛 성현들을 기리기 위한 제사이다.
진잠향교는 조선 태종 5년(1405)에 처음 지어졌으며,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 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