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참여 포스터.(사진제공=광주시)
참여 방법은 도전 잇기(챌린지) 기간 하루 1만보 이상을 걷고, ‘광주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1대 1 대화창을 통해 총 3회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비만 예방관리 방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비만은 체내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체내 지방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실제 측정이 어려워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를 활용해 평가한다. 비만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아동·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2025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광주시민의 비만율은 32.0%로, 전년대비 0.2%포인트 감소했다. 금연·절주·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건강생활실천율은 43.3%로 전년대비 2.7%포인트 증가해 시민 건강생활습관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도 비만 예방을 위한 다양한 챌린지와 건강증진 행사를 진행한다. 세부 일정은 각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광주시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이를 일상에서 지속해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걷기 챌린지가 시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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