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김정욱]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주시장 탈환에 나선 송명달 예비후보(전 해양수산부 차관)가 지역 전문건설업계와 ‘현장 밀착형’ 간담회를 개최하며 경제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송 후보는 고금리와 원가 상승으로 고사 위기에 처한 지역 건설업계를 위해 ‘시장 직속 소통 창구’ 개설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송명달 예비후보는 2월 2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영주시협의회 김효식 회장 및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 자리에서 업계는 대형 공사 현장에서의 지역 업체 소외 현상과 지연되는 인허가 절차 등 경영상의 고충을 가감 없이 쏟아냈다.
김효식 회장은 “지역 건설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과 행정적 배려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현장의 위기감을 전했다.
중앙부처 차관 출신의 ‘행정통’답게 송 후보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구체적인 ‘3대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지역 수주율 1등 도시: 관내 공공사업 발주 시 지역 업체 참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제도적 장치를 대폭 강화한다.
시장 직속 ‘민관 핫라인’ 시장 또는 관련 부서와 건설업계 간 정기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민원을 즉각 해결하는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한다.
인허가 ‘원스톱’ 속도전, 불합리한 행정 규제를 철폐하고 인허가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송 후보는 “전문건설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산업”이라며 “중앙부처에서 쌓은 네트워크와 행정 경험을 총동원해 영주 건설업계의 해묵은 과제를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특히 일회성 만남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시 반영되는 ‘실행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앙의 힘으로 영주 경제 하이패스’라는 슬로건을 내건 송명달 예비후보의 이번 행보는 지체된 지역 경기를 행정 전문성으로 뚫어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시장 공백으로 침체된 영주 시정에 차관급 행정 전문가의 ‘속도감’이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명달 예비후보의 건설 경기 부양 약속]
수주율 극대화,ㅏ 공공사업 지역 업체 우선 참여제, 지역 자본 역외 유출 방지,
소통 핫라인, 시장 직속 상시 소통 창구 개설, 현장 민원 즉각 해결 및 행정 신뢰 회복,
규제 타파 , 원스톱 인허가 시스템 도입 , 기업 금융 비용 절감 및 사업 속도 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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