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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도심속 가로수 봄맞이 새단장 박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상반기 중 관내 2만2천그루의 가로수 중 4200여 그루의 가로수 전정작업을 실시해 도시미관 조성 및 주민불편 사항 해소등 봄맞이 새단장에 나섰다.

주요 정비대상은 대전역을 중심으로한 대전로 등 34개 노선에 조성되어 있는 버즘나무(일명 플라타너스)를 비롯한 15개 수종의 가로수로 3월초에 착공하여 5월말 완료할 계획이다.



버즘나무는 대부분 대전로 등 도심권에 조성되어 도심 가로경관의 한축이자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나, 매년 가지가 1~2m씩 자라 상가의 간판이나 가로등을 가리고, 가을에는 많은 낙엽으로 인해 주민과 보행자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구는 가로수 전정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과 함께 주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가로수 전정사업으로 우리 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잘 가꾸어진 동구를 선보이고, 가로수로 인한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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