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제393차 민방공대피훈련에 맞춰 관평동에 있는 대전외국인학교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상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훈련은 민방공 사이렌과 함께 오후 2시 비상대피를 시작으로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대피소 찾기, 심폐소생술 시범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대전외국인학교는 설립한지 2년 된 신생학교로 재학생 500여 명으로 외국국적 학생은 200여 명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말 기준 106개국 5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음을 감안해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과 대피소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 외국인도 민방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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