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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AI·디지털 선도학교 32교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수업 혁신을 위해 ‘2026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32교를 선정해 운영한다.

선정 학교는 초등학교 7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5교다. 각 학교는 AI 코스웨어와 다양한 디지털 교육 도구를 활용해 학생 학습 수준에 맞춘 보정·심화 수업과 생성형 AI 기반 프로젝트 학습 등을 운영한다.

선도학교에서는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AI·디지털 기반 수업 방법을 공동 연구하고 수업 나눔과 연수를 진행한다.

학생 대상 AI·디지털 융합 동아리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디지털 기술 활용 교육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별 약 3,100만 원 내외 운영비를 지원하고 선도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과 성과 공유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한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지원을 위해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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