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태평시장 시설현대화 6월초 완공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청장 박용갑)가 현안사업으로 역점 추진중인 태평시장 아케이드 추가 설치공사가 6월초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구는 2월 공사를 착공하여 시장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비가리게 설치, 출입구 간판, 전기, 통신, 소방, 점포별 간판 정비 등 공사비 7억원을 들여 폭 6m, 길이65m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태평시장은 1980년 개설한 이래 동 단위 생활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이용객 수가 줄어들고는 있으나, 시설현대화사업과 상인 친절교육,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전개하여 신규고객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확산과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아케이드 추가 공사로 인해 쇼핑환경이 편리해져 주․야간 및 날씨와 관계없이 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