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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AI 차단 방역에 만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권한대행 이광덕)는 지난 12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인접지역인 세종시 부강에서 발생됨에 따라 AI 유입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13일 신탄진 현도교 진입로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고 3인1조(공무원1명, 방역요원2명)로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차단방역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충북 청원군 현도에서 대덕구 신탄진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서행운전 및 고정식 U자형 방역 소독장비로 소독을 한 후 진입해야 한다.

또한 관내 조류사육 농가 65호 중 25호에 대하여 이동제한 및 이동제한에 따른 농가 준수사항, 소독 점검 등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구는 관내 기관, 기업체, 학교 등 축산물 안전성 및 축산물 소비촉진 운동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구청 구내식당은 주 2회 가금육을 식단에 올리는 등 소비촉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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