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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민 건강 지키는 ‘구강건강버스’ 출발

장성군, 군민 건강 지키는 ‘구강건강버스’ 출발

▲장성군이 12일 장성읍 게이트볼경기장 인근에서 ‘구강건강버스 출발식’을 가졌다.(사진제공=장성군)
[장성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장성군이 12일 장성읍 게이트볼경기장 인근에서 ‘구강건강버스 출발식’을 가졌다. 지역 주민들과 김한종 장성군수,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첫 출발을 축하했다.

‘구강건강버스’는 치과 진료에 필요한 의자(유니트 체어), 구강 카메라, 틀니 세척기 등 다양한 의료 장비가 설치되어 있는 25인승 버스다. 지난해 농어촌개선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억 4600만 원을 들여 마련했다.

버스를 찾은 주민이 ▲구강 ▲한방(침) ▲면역 향상 프로그램(아로마 테라피) ▲건강 상담 등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구강건강버스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촘촘한 의료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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