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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가임기 여성 무료 풍진검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0월 말까지 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임기 여성 250여명을 대상으로 ‘풍진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풍진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기형아 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2세 출산과 의료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진행된다.



풍진은 공기 중에 떠돌아 다니는 바이러스에 의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이다. 풍진에 대한 면역체가 없는 산모가 임신 중에 풍진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유산 또는 기형아, 사산아를 분만할 수 있어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은 소중한 태아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풍진 항체 보유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사는 채혈을 통해 이뤄지고, 결과는 채혈 후 한달이내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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