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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집중호우 대비 하천 퇴적물 제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 물이 넘쳐나는 것을 방지하고자 서구지역 소하천에 쌓인 모래, 자갈, 나무 등 퇴적물을 걷어내는 하천 퇴적물 준설작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퇴적물 준설작업은 지난 5일부터 서구지역의 장안천, 구봉천, 용태울천, 산직촌, 증촌천 등 24개 소하천 연장 45.74km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준설작업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의한 강우량 증가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지역부터 작업하여 수해 피해를 걱정하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환용 구청장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등 국지적인 집중호우로 침수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재해예방사업의 추진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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