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에듀사업은 기초학습이 부족한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에게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1대1로 연계해 맞춤형 학습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이다.
대학생에게는 전문지식과 봉사정신을 갖춘 전인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저소득 가정의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는 사교육비 절감뿐 아니라 저소득 가정 자녀의 심리와 정서적 문제까지 지원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학부모들에게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서 전년도 희망 에듀사업에 참여했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사업 만족도 조사 시 제시한 의견을 수렴해 시행하게 됐다.
이날 교육은 국제아동뇌교육센터 이유영 강사가 ‘내 자녀 마음열기’ 란 주제로 자녀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강의를 진행했으며, 참석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앞서 사업에 대한 안내도 있었다.
한편, 서구는 지난 7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와 대학교를 통해 사업 지원아동과 대학생 봉사자를 모집했으며, 학습 또는 정서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 초등학생 40명을 최종 선정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계층간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시책을 개발하여 저소득층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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