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전경.(사진제공=담양군)
선정된 25개 업소에는 총 1억 8000여만 원(보조금 50%, 자부담 50%)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식품접객업소 주방시설 개선(10개소) 및 화장실 개·보수(3개소), 입식 테이블 설치(2개소) ▲식품제조가공업소 노후 설비 교체(5개소) ▲이·미용업소 노후 설비 교체(5개소) 등이다.
담양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 신고 기간, 시설 노후도, 위생 상태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80%)와 위원회의 심층적인 정성평가(20%)를 합산해 노후도가 심각해 개선이 시급한 업소를 선정했다.
담양군은 오는 5월까지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해 본격적인 행락철에 대비할 방침이다.담양군 관계자는 “관내 위생업소의 약 35%가 노후화된 시설로 운영 중인 실정"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상인들에게는 경쟁력을, 관광객들에게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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