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기존 48면 여권 외 24면 여권 발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박환용 구청장)가 내달 1일부터 두께와 수수료를 줄인 24면의 여권을 발급한다. 이는 기존 48면의 여권 외에 24면의 여권을 발급해 주도록 하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다. 또한, 외국 여행을 많이 가지 않는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48면이나 되는 여권을 만들었다가 유효 기간이 지나면 그냥 버려야 하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한 것이다. 24면의 여권 중 유효기간 5년은 4만 2,000원, 10년은 5만원으로 기존의 여권보다 3,000원 싸다. 한편, 서구는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구민들에게 여권사진 표준규격 안내, 여권업무 주민편의시책 안내, 해외안전여행 등 필수정보를 담은 ‘해외여행 떠나기’ 안내 리플렛을 제작해 배부한 바 있다. 이외에도, 직장인, 학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매주 목, 금요일 업무 종료 후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여권발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여권 도착 시 수령안내 문자 발송 서비스, 수수료 카드결재, 1회 방문서비스인 여권 교부 우체국 특별배송서비스 등도 시행하고 있다. 박환용 구청장은 “수요자 중심으로 주민편의시책을 발굴해 고객감동 행정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