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격년제로 시행하는 상거래용 모든 계량기를 대상으로 29일까지 정기검사에 나섰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용 계량기의 정확도를 유지시켜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며,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이동식 축중기 ▲유류거래용 눈새김 탱크 등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상인들의 시간적 부담과 불편 등을 해소하여 효율적인 계량검사를 위해 동별 일정에 따라 지역 순회 점검을 계획, 상거래 현장에서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검사일정 및 장소는 동구 홈페이지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지정된 일자에 저울을 직접 가지고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며, 토지 또는 건물 그 밖의 공작물에 부착되어 이동이 곤란한 경우에는 ‘소재장소 정기검사’를 신청하면 계량기 소재지로 직접 방문하여 검사한다. 특별한 사유없이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 소유자는 최고 1백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가 요구 된다. 계량기 정기검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동구청 경제과(☎251-4624)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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