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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방세 체납액 강력 징수

대전 동구, 지방세 체납액 강력 징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두 팔을 걷었다.

동구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통해 구 재원확보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전 세무행정력을 동원해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체납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체납자별 징수대책을 수립하는 등 징수에 총력를 기울일 방침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먼저 세무공무원 45명으로 구성된 6개반의 ‘구․동 특별징수반’을 편성하여 반별 징수목표액을 부여한 후 전화와 방문 등 독려에 나선다.

체납자에 대한 안내문 발송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미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예금, 보험금, 급여, 출자증권 등을 조회 압류한 후 압류재산의 공매추진과 예금, 급여 등의 추심을 실시하는 동시에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제공, 명단 공개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체납액의 41%(27억원)를 차지하며 체납비율이 가장 높은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자동차 등록압류’를 실시하고, 체납자동차 번호를 자동인식하는 시스템을 활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화한다.

단속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지역은 PDA(번호판 휴대용 조회기)를 이용해 수시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미납차량은 강제견인 후 공매절차를 통해 체납세금을 징수 할 계획이다.

동구는 이와 함께 체납자의 납부편의를 위해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납부, 카드납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체납세금 납부 및 궁금한 사항은 동구 세무과(☎ 251-4291~8)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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