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멘토링.(사진제공=광주시)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시는 내년 1월까지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15억 원 예산을 투입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육성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10개 세부 지원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은 오는 24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먼저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대학의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지원한다.선정된 예비창업가들에게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이전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 기본 교육, 기업투자설명회(IR) 기초교육,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성공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은 최근 3년간 기술기반 혹은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으로 수혜를 입은 기업 중 우수기업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기술·제품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광주시 관계자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광주지역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창업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창업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