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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간부 500명 식사·선물·갑질 금지 서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6일 시장과 부시장,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사·선물·갑질 금지를 골자로 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은 직무 관련자와의 사적 식사·접대 금지, 금품·선물 수수 금지, 공무원과 민간 간 상호 갑질 금지를 핵심으로 하는 ‘반부패 3無운동’의 일환이다.

시는 간부 공무원 서약식을 시작으로 5월에는 실무직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맞춤형 청렴 교육과 참여형 행사, 표어 공모 등을 통해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서약식과 함께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특강도 진행됐으며,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청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내부 모두에게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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