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제50회 도서관주간(4.12~18일)을 맞아 ‘도서관! 세상과의 평생 소통, 미래와의 설레는 동행’이라는 주제로 풍성한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
동구 관내 공공도서관에서는 이 기간 동안 1인당 대출권수가 5권에서 7권으로 상향하고,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연체기간에 상관없이 대출정지를 해제시켜 주고 ‘책 나눔터’ 행사를 통해 1인당 3권 이내로 과월호 정기간행물을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도서관별 행사도 다채롭다.
가오도서관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인문고전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풀려라! 인문고전퍼즐’ 행사를 갖고 정답자에게는 대출권수 확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오는 12일에는 씨엘보이스와 함께하는 ‘노래 위에 봄을 싣고’ 공연과 16일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고대영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돼 있다.
용운도서관은 12일 ‘앵두의 하루’ 인형극 공연 및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한 장의 추억’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13일에는 ‘책과 영화가 만나다’ 행사도 열린다.
가양도서관은 12일 도서관 앞마당에서 ‘칠교로 하는 동화놀이’, ‘캐리커처로 만나는 내 얼굴!’ 행사와 17일 ‘영어꽝 가을맘의 그림책 몰입영어’의 저자 박혜정 작가를 초청해 놀이로 배우는 유아영어 교육법에 대한 특강을 개최한다.
또, 도서관주간동안 걱정거리를 적은 걱정나무를 전시해 올 한해 걱정거리를 날려버리는 행사도 진행된다.
동구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onggu.go.kr)에 들어가면 참여방법 및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대전 동구, 만지作꼼지樂 도서관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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