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복지시설 증가세 뚜렷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지난 4년간 유성구 복지시설 증가가 눈에 띄게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유성구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은 지난 3월 말 현재 총 130곳으로 지난 2010년 90곳과 비교해 4년 새 44%(40곳)가 늘었다. 시설별로는 노인복지시설이 지난 2010년 10곳에서 15곳, 재가장기요양기관은 38곳에서 66곳으로 대폭 늘었다. 또 아동복지시설도 같은 기간 25곳에서 29곳으로 장애인복지시설도 17곳에서 20곳으로 증가했다. 유성구 65세 이상 인구는 2010년 1만 7,695명에서 지난 3월 말 현재 2만 1,527명으로 3,832명이 늘어 인구 대비 6.8%(인구:31만8,728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기초수급자는 2010년 2,107명에서 지난 3월 말 현재 2,193명으로 86명이 증가했고, 같은 기간 등록장애인도 1만 94명에서 1만 717명으로 623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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