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음식문화개선 사업 2년 연속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환경부 공모 음식문화개선 민간단체 대행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음식문화개선 민간단체 대행사업(지자체 협력사업)은 전국 14개 지자체와 민간단체를 선정해 음식문화개선에 나서는 것으로 사업비 1,5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다. 구는 종량제 완전정착과 음식물쓰레기 20%이상 감량을 목표로 오는 10월까지 4개 단체(대전YMCA,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YWCA, 녹색소비자연대)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 ▲ 종량제 정착을 위한 맞춤형 대책 추진 ▲ 음식물쓰레기 감량 교육∙홍보∙캠페인 ▲ 주민자율 계도반 운영 ▲ 음식물쓰레기 배출 ZERO마을 조성 ▲ 모니터링(설문조사) 등이 진행된다. 구는 오는 22일 환경부에서 착수보고회를 갖은 뒤 본격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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