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광역코스 ‘광양여행가는 날’ 포스터.(사진제공=광양시)
[광양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광양시가 광양시티투어 4월 광역코스 ‘광양여행가는 날’이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여행가는 날'은 광주 유스퀘어에서 출발하는 광역형 시티투어로, 매월 1~2회 한정 운영된다. 계절과 주제에 따라 코스를 다양하게 구성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무료로 제공돼 관광객들이 광양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폭넓게 둘러볼 수 있다.이번 4월 코스는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와 연계한 당일 여행상품으로 오는 25일과 26일 총 2회 운영되며, 회차당 43석씩 총 86석 규모로 지난 9일 예약 시작과 동시에 전 좌석이 마감됐다.
투어는 ▲백운산 국사봉 철쭉군락지 ▲옥룡 두부마을 ▲백운산자연휴양림 ▲옥룡사지 및 운암사 등 봄철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코스는 백운산 국사봉 철쭉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에 맞춰 기획됐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백운산자연휴양림 휴식 코스를 함께 담아 봄꽃 감상과 미식,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광양시 관계자는 “국사봉 철쭉축제와 연계한 4월 코스가 조기 매진되면서 광양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 문화, 먹거리를 연계한 계절·주제형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광양 곳곳을 둘러보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는 야경, 힐링, 역사 등을 주제로 한 관내코스와 광역코스 ‘광양여행가는 날’ 등으로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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