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연구개발특구내 노후하수관로 대대적 정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대덕연구개발특구내 노후하수관로 일제 정비에 나선다. 구는 오는 2016년까지 85억을 들여 총길이 14.3km의 노후하수관로에 대해 단계별로 정비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내년까지 전민동과 문지동 일원 3.7km에 대해 3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평소 이 지역은 전민동 상가밀집 지역으로 하수관로 정비가 요구돼왔던 곳이다. 또 2단계로 화암동과 관평동, 송강동 일원 9.5km에 사업비 50억 원을 반영해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금강수계인 갑천의 수질개선과 보전은 물론, 악취저감으로 주민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구는 1단계 사업에 소요될 예산 35억 중 27억 원을 확보한 상태며, 나머지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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