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화제를 모았던 ‘철모 유세’를 다시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철모 예비후보는 최근 철모를 착용한 채 지역 행사와 거리 유세 현장을 돌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자신의 이름인 ‘서철모’를 활용한 선거운동 방식이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에서도 철모를 착용한 채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서 예비후보의 철모 선거운동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등장했다. 당시 서 후보 측은 정치 신인으로서 이름 인지도를 높이고 관료 출신의 딱딱한 이미지를 줄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이전과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공약 등이 정치권 주요 이슈로 떠오르며 철모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시의성을 갖췄다는 평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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