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는 이날 오후 대덕구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덕구지역위원회 선거대책본부 출범식과 주요 선거대책위원 임명장 수여식,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선거대책본부는 “내 삶을 바꾸는 지방시대”,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핵심 기조로 내걸고 민생 중심 지방정부 실현과 지역발전 비전 제시에 나설 계획이다.
선거대책위원회는 박정현 국회의원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총괄 지휘에 나선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렀던 박종래·김안태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세형·이한준·박병철·박효서·이금자·전수경 씨가 참여했다.
또 총괄상황실장에는 장기혁 씨가 임명됐으며 정책·조직·홍보·온라인소통·대외협력 기능을 중심으로 여성·청년·노동·문화예술·소상공인·장애인·중소기업·생활체육 분야 등 40여 명 규모 특보단 체계를 구축했다.
박정현 국회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일꾼 선출이 아니라 무너진 민생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직 시민의 삶과 민생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덕구민과 함께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국제정세 불안과 중동전쟁 장기화로 국민 삶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유능하고 책임 있는 지방정부를 통해 시민 일상과 경제를 안정시키고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덕구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선거대책본부 출범은 단순 조직 구성을 넘어 민생 실천과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 약속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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