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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화재피해 시민 지원…ESG 경영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화재 피해 시민 지원과 자립준비청년 후원 사업 확대에 나서며 지역사회 상생 중심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교통공사는 18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지역 화재피해 시민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지난 3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화재 피해 시민 구호활동과 재난 심리 회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명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교통공사는 이를 계기로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 대상 정기 후원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까지 연계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이광축 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응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통공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 역할 강화에 나서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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