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회는 26일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학생들이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주민소환제 전자투표 도입 건의안 ▲학교 수행평가 과제 AI 활용 건의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주민 참여 확대와 투표 접근성 향상 방안, 인공지능(AI) 활용의 교육적 효과와 공정성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건의안 발표문 작성과 토론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건의안을 만들고 토론해보니 의회가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