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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만11세 어린이 파상풍 예방접종 실시

대전 동구, 만11세 어린이 파상풍 예방접종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만11세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Td(파상풍, 디프테리아) ․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예방접종에 나섰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심각한 질병으로 ‘Td ․ Tdap'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DPT(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은 2, 4, 6개월, 15~18개월, 4~6세 총 5회 접종을 하며, 만11~12세에 백일해를 제외한 Td(파상풍, 디프테리아) 혹은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추가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동구에서는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동부교육지원청과 혜광학교, 맹학교 등에 협조 공문을 보냈으며, 관내 44개 의료기관에 위탁하여 동구보건소와 함께 예방접종에 나서고 있다.

동구보건소 이용 희망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5시까지 방문하면 약품 소진시까지 접종이 가능하며,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한다. 또한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무료로 연중 접종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의 연락처나 기타 예방접종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동구보건소 예방접종실(☎ 251-6147~9)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적절한 시기에 적정한 예방접종으로 평생건강을 어릴때부터 준비하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하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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