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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방과후사업 ‘유소녀 축구교실’ 운영

대전 동구, 방과후사업 ‘유소녀 축구교실’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2009년부터 대전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방과후사업이 국·시비 사업예산 지원 중단에 따라 지역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무료 연계사업 발굴에 나서 대전시티즌과 함께하는 ‘동구사랑 유소녀 축구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관내 초등학교 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번 20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판암풋살장(판암 주공4단지 일원)에서 운영하는 ‘유소녀 축구교실’은 대전시티즌에서 강사를 지원하고, 판암풋살장을 무료로 이용케 하는 등 지역의 도움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유니폼과 스타킹을 지급하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티즌(☎042-824-2002) 또는 동구 평생학습원(☎042-259-7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지역 아동의 방과후 사업이 예산지원 중단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방향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동구 지역 아동의 방과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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