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드림하이3’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합창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음악회 ‘드림하이3’로 관객 여러분을 찾아간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뮤지컬은 학생들 간의 우정, 경쟁, 사랑 이야기를 다뤘던 드림하이1 (2012), 주인공들이 유학중 겪게 되는 이야기들을 합창으로 만나본 드림하이2 (2013)에 이어 이번 무대는 결혼 후 부모, 자식 간에 생기는 갈등과 진로에 대한 고민 등을 대중가요와 접목하여 유쾌하게 풀어낸다. 고등학생들이 고민하는 동성, 이성 친구간의 이야기, 부모님의 기대와 자신의 꿈 사이에서 겪는 갈등과 좌절, 그리고 도전, 중년이 된 엄마, 아빠의 삶에 대한 후회와 미련, 노년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까지 인생에서 우리가 흔히 겪는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에서 벗어나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를 편곡하여 쉽고 친근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알 수 없는 인생’(이문세),‘내 사랑 내 곁에(김현식)’, ‘서른 즘에(김광석)’, ‘나 항상 그대를(이선희)’, ‘Going Home(자우림)’, ‘La Song(비)’등 여러 세대의 가요를 독창, 중창, 합창 등으로 편곡하여 다양한 보컬로 감상할 수 있다. 기타 공연관련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